문경오미자란
문경오미자란
오미자 유래
오미자의 유래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붙여졌다.오미자의 주산지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 국한돼 있는데 중국의 본초학에 관한 서적에는 우리나라의 오미자가 가장 품질이 좋다고 극찬하고 있으며 이렇게 우리나라의 오미자는 오래 전부터 중국에 널리 알려져 수출까지 했다고 한다. 기록상으로 볼 때 문경오미자의 유래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최대 주산지인 문경시 동로면 황장산 일대에서 생산된 오미자가 조선시대 각종 역사지리서 등에 지역 특산물로 수록돼 있다. 이곳은 바로 남한의 백두대간 전구간의 중간지점으로서 오미자가 해발 500~700m의 산 중턱에서 잘 자라는 특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생지가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문경 오미자는 어떻게 생산되는가?
오미자는 낙엽 넝굴성의 다년생 목련과 식물로 6,7월경에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오고 6~8개의 꽃잎을 갖는 홍백색의 향기로운 꽃이 아래로 매달려 핀다. 과실은 구형의 장과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문경오미자는 깊은 산중에서 야생으로 자생하는 오미자를 옮겨와 재배하게 되었으며, 자생지의 주요 환경특성이 해발고 500~700m의 준고냉지 계곡이나 산중으로 습도가 높고 배수가 용이한 지역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남한의 백두대간 690km 구간 중 110km가 문경지역에 분포해 있는 가운데 그 중간지점인 대미산이 있으며, 대한산악연맹이 선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4개의 명산인 주흘산, 희양산, 대야산, 황장산 등이있는 명실공히, 백두대간의 중심이자 소백산맥준령에 둘러싸인 해발고 300~700m 준고냉지 산간지역으로 기후, 일조량, 강수량 등이 오미자 재배의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데다 선진화된 재배기술이 더해져 문경오미자는 2009년 기준으로 512ha 693여호에서 2,500여톤을 생산하여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0%를 차지, 전국 최고 오미자 주산단지를 형성하며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의 문경오미자는 현대인의 웰빙 트랜드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백두대간의 청정이미지에 걸맞는 친환경농법에 의한 약이 되는 오미자 생산과 더불어 오미자와인, 오미자음청류, 오미자초콜릿 등 다양한 오미자음식의 개발, 오미자체험장 운영 및 축제개최 등으로 오미자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주도할 계획에 있어 문경 오미자는 더욱 문경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지역특산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미자 먹는 방법
1. 오미자는 끓여서 먹는것보다 진액으로 만들면 황균활성,한상화활성, 소화촉진,항고혈압 효과가 훨씬 더 많아집니다.
2. 오미자와 설탕을 1:1비율로 섞어서 숙성시켜 먹습니다.
(당뇨가 있거나 비만인 분들은 설탕을 이용하기보다는 오미자의 신맛을 이용해서 식초를 만들어먹을것을 권장합니다.)
3. 오미자는 하루 2~6g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며 초기 감기로 인한 기침이나 열이날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